이성미는 59년생으로 올해 62세가 되었습니다.
16일 방송되는 비스에서는 이성미는 쌍방울 자매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사실 과거 한 회사의 전속 가수로 활동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만에 계약이 무산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사연으로 계약이 무산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성미는 자신이 군기반장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을 하던 중 "PD에게 3개월 방송 출연정지를 당한 적이 있다"고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방송 출연정지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성미의 억울한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성미는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입니다. 이성미는 "만화 더빙 성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할머니부터 아이까지 연령과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목소리를 즉석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다른 게스트와 즉흥으로 더빙 호흡까지 맞추며, 성우 꿈나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과거 유방암 수술을 받으며 투병했던 이성미는 "수술만 10번 이상했다. 온몸이 오버로크"라며 "매 순간이 고비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앞으로의 목표로 "잘 죽는 게 꿈"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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