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는 41년생으로 올해 80세가 되었습니다.
16일방송되는 비스에서는 13년간 라면 브랜드 전속 모델을 했던 강부자는 오랜 기간 동안 전속 모델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습니다. 강부자표 라면 먹방과 "타사제품은 먹지 않는다"며 13년 전속 모델다운 의리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강부자는 또 방송 최초로 가수 데뷔 계획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강부자는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며, 가수 최백호에게 받은 신곡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혜은이가 "'그대 그리고 나'를 강부자만큼 잘 부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강부자가 즉석에서 노래를 선보였고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고 합니다.
또한 마담뚜라는 루머가 퍼진 것에 대해 강부자는 "후배들에게 무슨 회장을 소개시켜줬다고 그러는데..."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강부자의 속 시원한 이야기에 모든 출연자가 공감하며 각자 오해와 편견 속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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